줄리엣에게 편지를

*10.30 오후 10시 10분 강남 CGV

* 쫌 뻔해보이는 스토리이지만 우아하고 매력적인 영화.
어쩜 그 흔한 반전한번 없이
관객의 예상을 벗어나지 않고
그대로 영화는 직선으로 활강하지만
전반적인 느낌은 진부하지는 않다.
아마 매력적인 여자주인공과 우아한 할머니와 이탈리아 풍광때문이었을까?
여자주인공은 나올 때마다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음
그녀의 머리, 그녀의 의상, 그녀의 얼굴위로 보이는 솜털까지도
그녀를 처음 보았기에, 도대체 그녀가 누구인지 같이 본 자에게 묻자,
이미 여러 영화에서 엄청난 매력을 발산한 매력녀이시라고라고라고.
뉴페이스도 만나고,
우아하게 늙어 가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뜬금없이 이탈리아도 가보고 싶고,
-베네치아, 로마, 밀라노를 가보았으나, 영화같은 느낌은 한번도 받지 못했는데, 남자랑 렌트카여행을 해야 이런 느낌이 생기는 것일까?-
나쁜 생각없이 기분좋게 즐기기 좋은 소품.
우울한 날 툭툭 무엇인가를 버리기에 좋았던 듯.
주관적 별점 – 10점만점에 6.5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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